로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는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로꼬는 사진 속에서 마치 앞에 있는 음료수 빨대를 입에 물고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재미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꼬 오빠 너무 귀여워요" "로꼬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로꼬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썸'을 공개했다.

'어썸'은 AMOG의 간판 작곡가 그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와 편안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