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 59A형 561 대 1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제 롯데캐슬 앤(&) 데시앙’이 성공리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9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은 1순위 청약에서 534가구 모집에 13만6712명이 몰려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 롯데건설·태영건설의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은 1순위 청약에서 534가구 모집에 13만6712명이 몰려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전용 59~101㎡ 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에서 나왔으며 90가구에 4만2204명의 청약자가 접수해 469대 1의 기록을 보였다.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은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7층 8개동 규모 총 1168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단지 내에는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여름광장 ▲단풍나무로 이뤄진 가을산책로 ▲은은한 조명의 겨울쉼터 등 사계절 테마 조경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환경뿐만 아니라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1호선 시청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모두 도보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당첨자 명단은 8월5일 공개되며 계약은 10~12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