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새소년이 첫 단독 홀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22일 "새소년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소년 2023 라이브 인 서울'을 연다고 밝혔다. 

   
▲ 오는 11워 4일 새소년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소년 2023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새소년은 지난 달 30일부터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8개국, 32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 수많은 매진을 기록하며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새소년의 콘서트 '새소년 2023 라이브 인 서울'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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