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자신의 46억 건물을 첫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서경석이 출연해 방송인 이윤석, 가수 전영록, 헤어숍 원장 재클린을 집에 초대했다. 

   
▲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서경석이 출연했다. /사진=채널A 캡처


이날 서경석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마포구 소재 5층 건물을 소개했다. 이 건물은 합정역과 망원역, 홍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서경석이 사무실로 사용 중인 5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을 모두 임대 중이다. 

서경석은 2020년 이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그는 시원한 풍경을 자랑하는 5층 루프탑을 소개하며 "이거 때문에 꼭대기 층을 쓴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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