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내구성 및 보온성
[미디어펜=이다빈 기자]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23FW 시즌을 시작하며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우먼스 라인의 경량 다운 자켓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F&F 디스커버리


앞서 공유와 함께한 23 FW 시즌 남성 경량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우먼스 신규 화보를 통해 김고은과 함께 액티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FW 시즌 여성 다운 자켓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공개된 ‘벨라 튜브 여성 경량 숏패딩’ 화보에서는 배우 김고은 특유의 맑고 생동감 있는 미소와 함께 디스커버리가 제안하는 23FW 아웃도어 라이프의 여유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화보 속에서 김고은이 착용한 ‘벨라 튜브 여성 경량 숏패딩’은 멋스러운 다이아몬드 튜브 퀼팅 패턴과 세미 오버핏이 적용된 여성용 경량 다운 자켓으로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경량성, 보온성을 갖췄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에 유용해 활동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링은 물론 포멀한 비즈니스 캐주얼과 함께 일상 아우터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9월 말을 기점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커버리는 배우 김고은을 주인공으로 한 23FW 시즌 신규 브랜드 필름도 공개한다. 공개될 브랜드 영상 속에서 배우 김고은은 새로운 자신만의 여유를 찾아 직접 차를 몰고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기를 전하며 아웃도어를 즐기는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매력적인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만남의 소중함을 경험하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우먼스 디스커버러의 이야기는 추석 연휴의 시작과 함께 디스커버리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얇고 가볍지만 따뜻한 구스 다운 경량 패딩이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라며 "아웃도어는 물론 애슬레저 상황과 캐주얼한 일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디스커버리 다운 자켓 라인업이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김고은의 화보와 함께 선보인 FW 시즌 여성 다운 자켓 라인업은 물론 디스커버리 FW 시즌의 전체 상품은 디스커버리 전국 매장 또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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