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이마트가 첨단 저장기법(CA저장)을 활용해 채소의 저장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해 채소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상추, 양파, 버섯, 채리 등 과일과 채소를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