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해 ‘몬스터’ 잡으면 미스터피자 할인권, 무료이용권 등 제공

KT가 ‘올레 캐치캐치’ 다운로드 100만 돌파를 기념해 미스터피자와 손잡고 10만장의 쿠폰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강현실에서 캐릭터 잡기 게임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올레 캐치캐치’는 위치기반의 유용한 쿠폰과 올레클럽 별포인트, 기프티쇼 등을 받을 수 있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았다.


KT는 피자 업계 1위 미스터피자와 함께 인터넷주문 시 사용 가능한 쿠폰 10만장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올레 캐치캐치하라! 미스터피자 쿠폰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KT는 피자 업계 1위 미스터피자와 함께 인터넷주문 시 사용 가능한 쿠폰 10만장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올레 캐치캐치하라! 미스터피자 쿠폰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폰 고객이면 누구나 ‘올레 캐치캐치’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접속하여 ‘미스터피자 몬스터’를 잡으면 할인권, 핫윙이나 홈샐러드 무료이용권 등 최대 약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한번 받은 쿠폰과 같은 종류의 쿠폰은 중복 다운로드 할수 없다.

각 쿠폰은 미스터피자 홈페이지 (www.mrpizza.co.kr)에서 인터넷 주문시에 이용할 수 있다.

‘올레 캐치캐치하라! 미스터피자 쿠폰이 쏟아진다!’의 이벤트 내용과 올레캐치캐치의 서비스 소개 및 다운로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 캐치캐치’ 홈페이지(ollehcatch.com), 미스터피자 홈페이지(www.mrpizz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한 ‘올레캐치캐치’가 피자업계 1위 미스터피자와 만나 보다 풍성한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앞서가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모바일 마케팅에 주목하던 차에 정교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한 KT의 ‘올레 캐치캐치’와 손잡고 공동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