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중국과 맞붙는 황선홍호의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과 정우영이 빠졌다. 고영준과 조영욱-송민규 등이 선발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9시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조영욱이 최전방을 맡고 송민규-고영준-안재준이 공격 2선에 배치된다. 중원에는 백승호-홍현석이 포진하고 포백 수비는 박규현-이한범-박진섭-황재원으로 꾸린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부상에서 회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강인, 이번 대회에서 좋은 골 감각을 보이고 있는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벤치 대기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 키르키스스탄전 등 4경기에서  21득점 1실점의 막강 공격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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