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미래 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윤미래가 신곡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룹 엑소와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미래는 지난 4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Who's jealous??! #EXOinWondaLand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엑소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당시 신인 그룹 디아크(The Ark)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엑소는 사진에서 밝은 미소와 더불어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미래 부부와 엑소, 이런 인연이" "윤미래 부부와 엑소, 착하다" "윤미래 부부와 엑소, 대단한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31일 신곡 '#Capture The City'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