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래퍼 한해의 과거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해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란 여자한테 다 껄떡거릴때"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한해는 한 켠의 여자 아이를 응시하며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해의 어린 시절 귀여운 외모와 재치있는 사진 설명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한해, 모태 귀요미네" "'쇼미더머니4' 한해, 끼가 넘쳐" "'쇼미더머니4' 한해, 방송에 계속 나와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심사위원의 번복으로 탈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