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로 꼽히는 가운데 백종원의 감자요리가 눈길을 끈다.

   
▲ 비타민 C의 보고 감자, 비타민 C의 보고 감자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의 감자요리가 눈길을 끈다./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보통 과일에 많을 거라 예상되는 비타민 C가 감자에 가장 많아 비타민 C의 보고 감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는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는 날로 섭취시 독성이 있어 탈이 날 수 있어 충분히 익혀 먹어야 흡수율이 빠르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는 섭취 뿐 아니라 강판에 갈아 팩으로 이용하면 비타민 C의 보고 감자 답게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작용을 해 안색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는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올려두면 알로에 못지 않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 C의 보고 감자 요리 레시피를 백종원은 tvN ‘집밥 백선생’에서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비타민의 C의 보고 감자와 만능간장을 가지고 간편하고 맛있는 밥반찬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이용해 어묵감자볶음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집에 늘 있는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해 뚝딱 어묵감자볶음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감자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어묵은 풍미가 있어 함께 볶으면 맛있다”라며 만능간장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밥반찬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비타민 C의 보고 감자를 이용한 요리 외에 만능간장을 활용해 가지볶음, 양배추볶음, 숙주볶음, 피망볶음, 샐러리볶음, 멸치볶음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평소 잡채를 좋아한다는 손호준을 위해 만능간장으로 잡채까지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