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자외선이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일광화상 예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여름철 피부 관리법이 눈길을 모은다.

   
▲ 자외선이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일광화상 예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박수진 수지 조여정의 여름철 피부 관리법이 눈길을 모은다. /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처

일광화상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자외선이 센 시간대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일광화상 예방에 좋다.

일광화상 예방은 여름철 더워도 긴팔이나 긴바지 등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옷차림을 이용하는 것이 일광화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일광화상 예방을 위해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일광화상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를 때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바르고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것이 일광화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 예방 뿐만 아니라 여름철은 기온이 높고 습해 피부에 무리가 많이 간다.

일광화상 예방에만 신경 쓰지 말고 여름철에 피부 관리를 잘해야 노화와 기미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일광화상 예방에 이어 스타들의 여름철 피부 관리법이 눈길을 모은다.

배용준과 최근 달달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박수진은 여름철 피부 관리법으로 모공관리를 꼽았다.

박수진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도자기 피부 유지를 위해 여름철에는 모공이 늘어지기 쉬우므로 세안 마무리를 모공팩으로 해 탄력있고 쫀쫀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매끈한 투명 피부로 각광받는 배우 조여정은 여름철 피부 관리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예로 들었다. 조여정은 온스타일 ‘겟잇뷰티’를 통해 “물을 하루 2L 이상 마신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조여정은 그 외에도 수분크림 수시로 덧바르기, 셀프 마사지법 등 촉촉한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민호의 연인 수지 역시 각종 CF를 섭렵하며 뽀얗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한다. 수지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피부 관리 비결로 꼼꼼한 세안과 찬물로 마무리를 공개해 트러블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