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제작 웹드라마 시즌3 '우리들의 미래'를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방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제작 웹드라마 시즌3 '우리들의 미래'를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방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총 5부작으로 제작한 이번 시즌3은 주인공 '미래'의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하고 있는 예비배우자 '현재'가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연금투자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그리고 있다.

이날 오전 공개된 1화에서는 머나먼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과 소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층의 현주소를 포착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직무를 다룬 시즌1, 2022년 시즌2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시즌3도 전작과 같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미래에셋증권 현업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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