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오창석이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창석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장르에서 오창석의 내공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10일 HB엔터는 오창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HB엔터 제공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한 오창석은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더하우스',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오로라 공주', '왔다! 장보리' '내 마음 반짝반짝', '피고인', '리치맨', '태양의 계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결혼 터는 남자들',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등에서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주상욱, 안재현, 김지은, 차예련, 조병규 등이 소속돼 있다.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 드라마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영화 '공조', '집으로' 등을 다수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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