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원더걸스가 3일 신곡 'i feel you'를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 혜림의 귀여운 여권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혜림의 어린시절 사진이 담긴 여권을 올렸다.
 
여권 속 증명사진의 혜림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하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혜림 너무 예뻐" "원더걸스 'i feel you' 대박"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원더걸스는 3일 4인조 체제의 정규3집앨범 'Reboot'를 발표했다. 원더걸스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은 2012년 'Like this' 이후 3년만이며 이날 정오에 신곡 'i feel you'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