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모레나 바카린이 촬영한 영국의 잡지화보를 올렸다.
 
모레나 바카린은 사진 속에서 재킷만 걸친 체 풍만한 가슴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레나 바카린 몸매 대박" "'데드풀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영화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다.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