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티아라가 3일 컴백을 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티아라 멤버 보람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티아라 보람의 데뷔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람은 사진 속에서 지금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특히 각진 얼굴형과 밋밋한 눈매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보람 많이 예뻐졌네" "티아라 보람 그래도 귀엽다" "티아라 화이팅"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티아라는 3일 11번째 미니앨범 'so good'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는 4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