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완벽한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에 자전거 타고 토스카나 여행'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알베르토는 사진 속에서 상의를 탈의한 체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긴 다리와 넓은어깨,작은 얼굴까지 어우러진 완벽한 모델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제일 좋아요" "훈남의 정석"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알베르토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언변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