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10년전 영화 속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0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했던 영화 '저스트 프렌드'를 캡처해서 올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5년 작품 '저스트 프렌드'에서 학창시절 뚱뚱한 외모로 놀림을 받았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능력있는 음반사 매니저가 된 크리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속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상대 배우 에이미 스마트와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976년생의 캐나다 출신으로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