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은영 기자] 우리카드는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Grevin) 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우리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두달간 우리카드로 입장권을 결제하면 1인당 4000원씩 동반자 최대 4매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현장할인 및 인터파크 예약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우리카드는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Grevin) 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우리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우리카드

또 뮤지엄에서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우리카드 블로그에 이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최대 50만원권, VIPS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레뱅뮤지엄'은 1882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세계에서는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개관했다. 한류스타에서 스포츠스타, 세계 유명인사 등 80여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