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태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태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트롯쇼 100회 특집! 너무 즐겁구 새로운 노래도 불러서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더 트롯쇼'에 함께 출연한 박지현의 모습도 포착돼 반가움을 더했다.


   
▲ 사진=가수 김태연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태연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태연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태연 인스타그램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 출신 김태연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 'Thank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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