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동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에서 스타로 떠오른 이민아의 세련된 사복차림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민아 선수의  일상생활이 담긴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이민아는 사진 속에서 청색 스키니 진에 카키색 롱코트를 매치했다. 각각의 아이템을 적절하게 배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멋이 묻어나오게 한 이민아의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아 옷 진짜 잘입는다" "이민아 완전 귀엽네" "이민아 싸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이민아는 4일 열린 2051 동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가 끝난 후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