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세정이 우아하고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26일 첫 단독 투어 콘서트 'The 門'(더 문)을 진행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네이비색 피코트, 데님 팬츠로 완성한 프렌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국 전부터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린 컬러의 미니 크로스 바디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 사진=롱샴

   
▲ 사진=롱샴

   
▲ 사진=롱샴

   
▲ 사진=롱샴

   
▲ 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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