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4.03 19:43 금
> 경제
둔촌주공 재건축, 강동·하남 부동산시장 '태풍의 눈"
1만 육박 가구 이사로 매매와 전세가 요동
승인 |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5-08-05 18:39:2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강동 둔촌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제 궤도에 오를 전망임에 따라 서울 강동 일대 매매와 전세시장에 일대 파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가 사업시행 인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모두 1만1106가구분의 대단지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4130가구로 계획된 둔촌주공아파트의 일반분양은 2018년 중반기 혹은 하반기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 둔촌주공은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는 모두 9500여가구의 입주민들의 이주 개시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시기에는 ▲시공사와 본 계약 체결 ▲추가 분담금 발표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 총회 등이 진행된다.

2016년 말부터 2017년 상반기에는 이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단지이니만큼 이주기간은 약 1년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1만 가구에 육박하는 송파 가락시영 재건축 일정에서 보듯 강동과 송파, 하남, 광주, 남양주 등 인근 지역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요동을 칠 전망이다.

강동 둔촌주공아파트는 오는 2017년 하반기 말이나 2018년 초에 조합원 동·호수 추첨 혹은 조합원분양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4130가구로 계획된 일반분양은 2018년 중반기 혹은 하반기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완공 및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말에서 2021년 상반기 사이다. 

둔촌주공의 한 중개사는 "둔촌주공재건축사업이 사업인가를 받음에 따라 관리처분 전까지 매매권 거래가 활발할 전망이다"며 "관리처분 전 후에 이사와 철거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요동을 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