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의 한일전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중원을 감당했던 미드필더 장현수가 기분 좋은 선제골을 넣었다.

일본에서 이어 호타루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다.

   
▲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번에 일본과의 2차전에 김신욱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주세종(부산)을 김신욱의 뒤를 받치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등 4-2-3-1 전술을 가동했다. 사진은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