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에스팀 측은 1일 "정혁이 전날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향후 2년간 명예직으로 전북 도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지난 10월 31일 정혁은 전라북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에스팀 제공


정혁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현안 관련 콘텐츠 영상을 통해 전라북도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탠다. 

전라북도 군산 출신인 정혁은 2015년 모델 데뷔 후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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