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주한FIJI관광청(지사장 박지영)은 주요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피지 설명회 및 워크샵(“BULA!” HAPPY FIJI WORKSHOP)을 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피지의 유일한 수상방갈로인 리꾸리꾸 리조트를 포함해 스쿠버 다이빙, 골프, MICE, 가족여행 테마를 아우를 수 있는 총 5개 리조트와 업체가 직접 참여해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일대일 상담 및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