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힙합 R&B 그룹 업타운이 13년 만의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티캐스크이엔티는 14일 "업타운이 오는 12월 1일 25주년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12월 1일 업타운은 13년만의 신보를 발매한다. /사진=티캐스크이앤티 제공


이번 활동에는 원년 멤버 겸 리더 정연준을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한다. 가수 윤미래, 제시를 잇는 업타운의 새로운 여성 보컬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업타운은 윤미래와 정규 1집부터 정규 3집까지 활동하며 '다시 만나 줘', '내안의 그대', '올라올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합류한 제시와는 정규 5집 '마이 스타일(My Style)', '피에스타(Fiesta)' 활동을 함께 했다.

업타운은 1997년 데뷔한 국내 대표 혼성 힙합 그룹이다. 세련되면서도 대중성이 가미된 흑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보는 2010년 발매한 '업타운 7(Uptown 7) 서프라이즈(Surprise!)' 이후 13년 만이다. 

프로듀서 정연준이 2년간 준비한 데뷔 25주년 베스트 앨범으로 기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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