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라디오 DJ에 어울리는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12일 진행된 '라디오 DJ에 어울리는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11만 9479표 중 3만 8141표(득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 14일 아이돌차트는 이솔로몬이 '라디오DJ에 어울리는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스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2위는 3만 7797표(득표율 약 32%)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현(1만 1237표), 방탄소년단 제이홉(6992표), 홍지윤(6035표), 김재환(4269표), 안성훈(2888표), 전유진(2056표), 김희재(2005표), 하동연(1501표), 홍자(1111표), 박지훈(1056표), 김기태(1028표), 손진욱(999표), 장민호(889표), 옹성우(542표), 황우림(476표), 김요한(252표), 비투비 육성재(195표), 김우석(10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현재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의 단독 CF 모델로 딱인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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