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적재가 연말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4일 "적재가 12월 22~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콘서트 ‘페어웰(Farewe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오는 12월 22~25일 적재는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콘서트 '페어웰'을 개최한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이번 공연은 공연명 '페어웰'처럼 12월의 끝자락,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적재는 다채로운 음악과 새로워진 선곡들로 풍성한 공연을 선사한다.

한편, 2023 적재 콘서트 ‘페어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오는 20일 오후 6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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