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아스날 선수 시오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스날 월콧 세상 다 가졌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한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컬러감의 꽃무늬 비키니 사이로 아찔하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스날 웨스트햄' 월콧 형님 부럽소" "'아스날 웨스트햄' 월콧 재빠르게 부인도 가졌네" "'아스날 웨스트햄' 월콧 부인,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날과 웨스트햄은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5-201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