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대만 배우 진백림과 배우 하지원이 열애설을 겪은 가운데 하지원의 대만에서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의 설레이는 첫날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지원이 대만 숙소에서 샤워가운을 입고 잠들기 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 상태인 하지원은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지원 어디서나 빛나네" "하지원 심심했나봐" "하지원 대만 좋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 소속사는 진백림과 하지원의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