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 20일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 20일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스타레이크 지점은 베트남우리은행 지점 중 처음으로 현지 자산가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인 'Two-Chairs'를 운영하는 PB 시그니처 점포가 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27일 호치민 지역에 레다이한 출장소를 신설할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전역 22개 네트워크와 비대면 플랫폼 우리WON베트남을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속 개선해 현지 리테일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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