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헤이즈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헤이즈가 12월 7일 미니 8집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오는 12월 7일 헤이즈의 미니 8집앨범이 발매된다. /사진=피네이션 제공


전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헤이즈는 몽환적 무드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오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헤이즈는 컴백 소식과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한편, 헤이즈는 이날 오후 3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어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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