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상남자스러운 저 눈빛! 현장에서도 저 눈빛이 정말 빛이났는데..
라며 정은우가 상의를 탈의하고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표지 컷을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였다.
사진 속 정은우는 데님팬츠를 걸치고 11자 복근이 완연한 몸매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치 다비드상같은 군살없는 바디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우 사진으로 보니까 더!! 더 멋있는 것 같아요!""잡지안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더 기대가 됩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풜펙! 완벽한 정은우의 모습""정말...헤어스타일부터 근육, 청바지까지 모두 다 취향저격하는 은우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