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여름을 맞이해 노출이 잦아지며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려는 사람이 늘며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몸매를 완성한 스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여름을 맞이해 노출이 잦아지며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려는 사람이 늘며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몸매를 완성한 예정화, 유이 등 스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tvN '호구의 사랑' 방송 캡처

방송인 예정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정화는 공복으로 수영 평영 배우기를 하면 “수영 자체가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이라 뱃살이 쏙 들어간다”며 수영 평영 배우기 효과를 극찬했다.

예정화는 “아침 일찍 수영 평영 배우기를 하면 하루가 상쾌하다”며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함께 출연한 남성 출연자들을 가슴 떨리게 했다.

MBC ‘무한도전’에 잠시 출연해 광희와 핑크빛 무드를 조성했던 가수 유이 역시 늘씬한 팔다리와 탄력적인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대상이다.

유이는 과거 수영 선수 출신으로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이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수영 평영 배우기를 통해 갈고 닦은 뛰어난 수영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유이는 방송에서 평영, 접영, 자유형 등 다채로운 수영 동작을 공개하고 가상 남편이었던 박재정에게 수영 배우기를 알려 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