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솔로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곡 '프리즈너' 뮤직비디오(MV) 베드신에 남성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스테파니 '화끈' 베드신 컴백…얼마나 야한가 봤더니 "MV맞아?"/사진=스테파니MV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일 스테파니의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는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 일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속옷 차림의 스테파니는 한 남성과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뒤엉킨 채 아찔한 베드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다른 사진 속 침대 위 스테파니는 복잡미묘한 감정선이 느껴지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스테파니는 오는12일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를 발매하고 3년여 만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