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UEFA 슈퍼컵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경기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의 보리스 파이차지으 에로브널리 스타디오니에서 열리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안토넬라 로쿠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토넬라 로쿠조는 바닥에 앉아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컵 바르셀로나 세비야' 메시 부인 진짜 엄청나네" "메시는 좋겠다" "역시 축구선수를 했어야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경기는 팽팽한 접전끝에 4-4 무승부로 끝난 후 연장전에 돌입했다.
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승부를 벌이는 대회다.
2014년 대회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마드리드가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