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MA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흰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달 1일 복귀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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