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이먼 도미닉의 코믹한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고있다.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섬앤쌈'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사진 속에서 트렌치 코트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뒤로 돌려쓴 모자와 선글라스에서 그만의 자유분방함과 개성이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먼 도미닉 완전 센스쟁이" "사이먼 도미닉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사이먼 도미닉은 12일 새 싱글 '사이먼 도미닉'을 발매 후 단숨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