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차예련의 아찔한 모습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차예련은 과거 한 가방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가방을 수집하는 백 마니아로 알려진 차예련은 광고에서 '브리티시 시크'라는 콘셉트로, 영국의 느낌을 살린 오브제와 차예련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려 촬영에 임했다.

차예련은 올 블랙 원피스에 화려한 패턴의 스타킹을 매치, 시크한 포즈를 선보였다.

차예련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차예련, 몸매 예술이다" "'라디오스타' 차예련, 분위기 좋네" "'라디오스타' 차예련,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