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벤트디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차예련의 과거 섹시 댄스에도 관심이 쏠렸다.
 
차예련은 과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감독 유정환)에 출연해 '차예련의 폴댄스'로 숨겨뒀던 댄스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차예련은 전문 댄서의 모습을 풍기며 매혹적인 폴 댄스 장면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여배우는 너무해' 극 중 나비는 자신이 캐스팅 된 작품에서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지연 역을 맡아 자신에게 더 이상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그 앞에서 폴댄스를 추게 된다. 
 
차예련의 댄스를 본 누리꾼들은 "차예련 봉춤 대박이네 섹시해" "차예련 매력있다" "차예련 저런 모습도 있었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