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티몬이 CJ제일제당과 오는 22일까지 ‘티몬XCJ푸드마켓’ 온·오프라인 연계 팝업 매장을 운영 한다고 20일 밝혔다. 

팝업 매장은 행사 기간 동안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티몬 카페 툭(TWUC)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은 송년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려한 ‘비비고·고메 브랜드와 함께하는 연말 홈파티’ 로 꾸몄다. 시식은 물론 경품 이벤트, 티몬 단독 특가 상품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마련했다.    

   
▲ 티몬은 CJ제일제당과 오는 22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티몬 카페 툭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티몬을 대표하는 캐릭터 ‘티모니’가 현장에서 CJ제일제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티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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