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조보아의 볼륨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조보아의 노출 연기가 논란을 빚고 있다.

   
▲ 배우 조보아의 볼륨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조보아의 노출 연기가 논란을 빚고 있다./사진=MBC '마의' 방송 캡처

조보아는 귀여운 얼굴과 대조되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로 데뷔부터 남심을 흔들었다.

조보아는 과거 MBC ‘마의’에서 노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조보아는 조승우에게 수술을 받는 모습을 연기했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이 지나치게 클로즈업됐다.

이 방송으로 시청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보는 시간에 조보아의 노출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조보아는 이어 장혁과 영화 ‘가시’에 출연해 농도 짙은 베드씬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조보아는 장혁을 짝사랑하는 여학생 역을 연기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조보아는 강도 높은 베드씬과 볼륨 넘치는 몸매와 수위 높은 노출 연기로 남심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