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다현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했다. 

김다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모두 빵빵하게 살아보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1일 김다현은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김다현 SNS


사진 속 김다현은 눈을 감고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펼친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얼굴 주변에는 '새', '복', '많', '2024' 등 글귀가 적혀 있다. 또다른 사진 속 그는 반쪽 하트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천사 같다" 등 다양한 댓글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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