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유하가 러블리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가수 김유하는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유하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하는 깜찍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 사진=가수 김유하 인스타그램


김유하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마지막 날 끝까지 모든 게 처음인 유하는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여러 경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언제나 유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는 더 더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가수 김유하 인스타그램


2015년생인 김유하는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 7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출연, 천재적인 가창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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