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잠금 기술TM’, ‘1초 흡수층TM’으로 강력해진 흡수력
[미디어펜=이다빈 기자]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2024년형 ‘베이비드라이 팬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베이비드라이 팬티 2024년형./사진=한국P&G 팸퍼스


팸퍼스 대표 ‘낮기저귀’로 자리 잡은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뛰어난 흡수력으로 하루 종일 보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팸퍼스만의 ‘소변 잠금 기술TM’은 소변이 위로 역류하거나 옆으로 새지 않게 도와줘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또 소변이 기저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1초 흡수층TM으로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 걱정도 덜어준다.

아울러, 기저귀 디자인 역시 부모와 아기 모두의 편안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높은 신축성을 자랑하는 허리와 다리 밴드가 아이의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돼 소변 샘 걱정 없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기저귀 겉면에 ‘소변 알림줄 표시’도 적용돼, 부모들이 아이의 소변 여부를 손쉽게 파악하고 빠르게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팸퍼스는 브랜드 모델인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육아를 하는 부모로서 팸퍼스 제품 사용 후기와 자신들만의 육아 비법을 공유하며 아기 부모의 공감대를 형성 중이다. 오는 8일에는 2024년형 베이비드라이 팬티 출시를 기념해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한 영상이 팸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팸퍼스 대표 낮기저귀로 자리 잡은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흡수력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기저귀”라며 “2024년 새해에도 팸퍼스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기들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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