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우빈의 어릴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빈은 사진 속에서 새하얀 피부와 통통한 얼굴을 하고있다. 특히 지금과 흡사한 눈매로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김우빈 완전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김우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역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6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