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유리의 코믹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리의 굴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사진 속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언가에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유리의 데뷔 초 순수하고 풋풋한 면이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완전 귀엽다" "유리 너무 예뻐" "티파니 유리보고 놀랐나?"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티파니와 유리는 20일 상암 MBC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