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리버풀과 첼시가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다.

리버풀은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3-2024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 리버풀의 디아스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은 풀럼을 제치고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리버풀 SNS


리버풀은 전반 11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1분 풀럼의 이사 디오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리버풀은 2차전을 무승부로 끝냈지만 앞선 1차전 홈 경기에서 2-1 승리해뒀기에 합계 스코어 3-2로 풀럼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의 결승전 상대튼 첼시다. 첼시는 준결승에서 미들즈브러(2부)를 합계 스코어 6-2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해 있었다.

카라바오컵 역대 최다인 9회 우승에 빛나는 리버풀과 5차례 우승했던 첼시의 결승전 한판 대결은 오는 2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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